알바몬 이력서 비공개 방법, 지원한 회사는 계속 본다
알바몬 이력서를 비공개로 돌리는 곳은 이력서 관리 안의 '이력서 설정 변경'입니다.
비공개가 되면 인재정보 목록에서 빠지지만, 공고에 지원하는 일은 막히지 않습니다. 지원받은 기업도 그 이력서를 그대로 엽니다.

알바몬 이력서, 지금 공개 상태일까?
석 달 안에 공개로 저장한 적이 있다면 아직 목록에 떠 있을 수 있습니다.
공개 기간은 등록하거나 마지막으로 고친 날을 기준으로 셉니다. 고를 수 있는 길이는 30일, 60일, 최장 90일입니다. 기한이 지나면 손대지 않아도 비공개가 됩니다.
공개 자체에도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휴대폰 번호가 등록돼 있어야 공개로 저장되고, 실제 번호가 꺼려지면 임시 가상번호인 안심번호를 대신 걸 수 있습니다.
이력서가 여럿이던 계정은 2024년 11월 27일에 정리됐습니다. 공개 중이던 것, 없으면 가장 최근에 고친 것 하나만 대표 이력서로 남았습니다.
오래된 사본이 어딘가 따로 공개돼 있을 거라는 걱정은 맞지 않습니다.
잡코리아와 아이디는 같이 써도 이력서는 서로 별개입니다. 알바몬 쪽 이력서를 비공개로 해도 잡코리아 이력서의 공개 상태는 바뀌지 않습니다.
로그아웃한 방문자에게는 무엇이 보일까?
연락처는 막히지만 신상 정보 상당수는 그대로 드러납니다.

21일 오전 6시쯤 로그인하지 않고 인재정보에 들어가 봤습니다. 전체 인재 목록에는 이력서가 22만 건 가까이 있었고, 카드를 눌러 상세 화면까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상세 화면에서 이름은 성 한 글자만 남아 있었습니다. 대신 성별, 나이, 출생연도, 학력, 희망근무조건은 가림 없이 나왔습니다.
주소 칸은 별표뿐이었고 휴대폰·이메일 자리에는 '확인하기' 버튼만 있었습니다.
FAQ도 연락처·사진·자기소개는 기업회원 로그인 뒤에만 열린다고 설명합니다. 연락처가 가려졌다고 해서 이력서가 익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산해 보기 : 주휴수당 계산기
비공개로 바꾸는 순서는?
메뉴 네 단계를 거친 뒤 마지막 버튼까지 눌러야 저장됩니다.
- 로그인 후 상단의 개인서비스로 들어갑니다.
- 이력서 관리에서 대표 이력서를 엽니다.
- 이력서 설정 변경의 '이력서 공개 여부'에서 비공개를 고릅니다.
- 아래쪽 [변경 완료]를 누릅니다.


가장 흔히 놓치는 곳은 마지막 단계입니다. 공개 여부만 바꾸고 화면을 나가면 저장되지 않으니 [변경 완료]를 꼭 누릅니다.
안심번호를 걸어 뒀다면 비공개 전환과 동시에 그 번호가 풀립니다.
이력서 자체를 없애려면 이력서 관리의 [이력서 삭제]를 씁니다. 다시 지원할 계획이라면 지우기보다 비공개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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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뒤에 막히는 것과 안 막히는 것은?
모르는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길만 닫히고, 내가 낸 지원서는 그대로 읽힙니다. 비공개가 지원 기록까지 지워 주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받은 기업은 공개 설정과 무관하게 이력서를 봅니다. 연락처와 사진첩은 내가 정해 둔 범위만큼 넘어갑니다.
지원 뒤 이력서를 고쳐도 이미 보낸 버전은 그대로 남습니다. 단, 연락처나 프로필 사진처럼 개인정보 항목은 과거 지원서에도 새 값이 들어갑니다.
지원을 취소하거나 불합격이 되면 기업 쪽 열람은 막힙니다. 하지만 문자나 이메일로 이미 보낸 지원서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열람 여부는 두 곳에 남습니다. 공고에 지원했다면 알바활동관리의 지원현황에서 열람일자까지 보입니다.
기업이 인재정보에서 나를 찾아 열었다면 내이력서열람기업 메뉴에 기록됩니다. 한쪽만 보고 아무도 안 봤다고 판단하면 놓치는 기록이 생깁니다.

공개를 유지할 생각이라면 목록이 수정일 순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같은 아침 첫 화면을 직접 세어 보니 34칸 가운데 14칸은 유료 TOP 인재 자리였습니다.
일반 칸 20개는 전부 18분 이내에 고친 이력서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한 번 수정했다고 첫 화면에 오래 남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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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공개 이력서는 로그인 없는 방문자도 나이·학력·희망 조건까지 봅니다.
- 비공개는 개인서비스 > 이력서 관리 > 이력서 설정 변경에서 바꾸고 [변경 완료]로 저장합니다.
- 비공개여도 지원은 되고, 열람은 지원현황과 내이력서열람기업에서 확인합니다.
AI가 구직자 정보를 보고 공고를 골라 주는 알바몬 '스마트픽'이 10월 20일 나왔지만, 비공개 이력서가 여기에 쓰이는지는 공식 안내가 없습니다.
이력서 출력·PDF 저장 방법도 FAQ에서 찾지 못해 고객센터(1588-9351)에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알바몬 이력서를 비공개로 하면 지원이 안 되나요?
- 지원은 그대로 됩니다. 알바몬 FAQ는 비공개 상태에서도 공고에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고, 지원받은 기업은 그 이력서를 열람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알바몬 이력서 열람 여부는 어디서 보나요?
- 공고에 지원한 경우 개인서비스 알바활동관리의 지원현황에서 열람 여부와 날짜가 표시됩니다. 인재정보에서 기업이 찾아본 기록은 내이력서열람기업 메뉴에 남습니다.
- 알바몬 이력서 사진이 안 올라가요.
- jpeg, jpg, png 파일은 6MB까지, gif는 4MB까지 등록됩니다. 형식이 다르거나 용량을 넘으면 올라가지 않으니 파일부터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