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골프 9월 30일 개막, 한국 6명 출발 시각과 단체전 계산법
아시안게임 골프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가 가장 먼저 나가는 시각은 9월 30일 07:58입니다.
문도엽이 첫 주자이고, 여자부는 김규빈이 낮 12:09에 출발합니다.
9월 29일 오전 대회 공식 결과 사이트의 스타트리스트를 열어 직접 세고 옮긴 값입니다.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는 며칠 동안, 어느 코스에서 열리나요?
나흘 동안 매일 18홀을 돌아 총 72홀로 순위를 냅니다. 무대는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로, 아이치현 가스가이시에 있습니다.

첫 조가 나가는 시각은 매일 06:30과 11:20 두 가지입니다. 개막일엔 남자부가 이른 아침을 맡고 여자부가 점심 무렵 출발합니다.
10월 1일에는 이 순서가 거꾸로 됩니다. 이런 교대가 마지막 날까지 이어집니다.

시차는 없습니다.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은 언제 티샷하나요?
남자부는 07:58 문도엽, 08:09 김성현, 08:20 김주형 순서입니다. 여자부는 12:09 김규빈, 12:20 박서진, 12:31 양윤서 순서로 나갑니다.

남자 명단을 직접 세어 보니 모두 22개 조였습니다. 맨 끝 조가 08:25에 나가니, 한국 선수들은 끝에서 두 번째, 네 번째, 여섯 번째 조에 배치된 셈입니다.
여자부 명단에서 확인했더니 15개 조였고, 한국은 여기서도 후반부에 몰려 있습니다. 세 선수 사이 간격은 11분으로 남자부와 같습니다.
둘째 날부터는 전날 타수에 따라 조가 새로 편성됩니다.
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 점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국가별 세 선수 가운데 그날 타수가 적은 두 명만 더합니다. 가장 부진한 한 명의 스코어는 그 라운드 계산에서 빠집니다.
개인전 순위와 단체전 순위는 같은 72홀 기록에서 함께 나옵니다.

4년 전 항저우 대회 남자부는 한 명이 더 많았습니다. 네 선수가 뛰고 그중 세 명의 타수를 더하는 식이었습니다. 올해는 부진한 날을 덮어 줄 동료가 한 명뿐입니다.
숫자로 바꿔 보면 이렇습니다. 파 72를 가정하면 팀 기준 타수가 하루 216타에서 144타로 줄어듭니다. 합산 대상이 적을수록 선수 한 명의 실수가 팀 순위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참고 : 아시안게임 양궁 결과, 한국 금3으로 2위… 인도에 1위 내줘
첫날 한국 선수와 함께 도는 상대는 누구인가요?
한국 남자 세 명의 조에는 모두 일본 선수와 홍콩 선수가 한 명씩 있습니다. 여자 세 명의 조에는 인도와 대만 선수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눈에 띄는 조는 08:20입니다. 김주형 옆에 홍콩의 코 타이치가 서는데, 항저우 대회 남자 개인전 우승자입니다. 일본 대표 나카지마 게이타도 이 조에 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12:31 조가 그렇습니다. 양윤서가 인도의 아디티 아쇼크와 함께 치는데, 그는 항저우 여자 개인전 은메달리스트입니다.
당시 여자 개인 우승자인 태국의 아르피차야 유볼은 여자부 마지막 12:37 조입니다.

한국 대표와 전체 출전 인원은?
남자 대표는 김주형(만 24세), 김성현(만 28세), 문도엽(만 34세)입니다. 나이는 공식 명단의 생년월일로 계산했습니다.
앞의 두 명은 미국 PGA 투어 소속이고 문도엽은 KPGA 투어에서 활동합니다.
여자 대표 박서진·김규빈·양윤서는 모두 고교생 아마추어입니다. 전체 출전자는 111명으로, 남자부 66명이 25개국, 여자부 45명이 19개국에서 왔습니다.
이란, 쿠웨이트, 오만, 키르기스스탄은 남자 선수를 한 명씩만 보냈습니다. 두 명의 타수가 필요한 단체전에는 이들 나라가 순위에 오를 수 없습니다.
참고 : 아시안게임 펜싱 결과, 한국 금4로 2위… 일본에 1위 넘겨
4년 전 항저우에서 한국 골프 성적은?
아시안게임 골프 2022 대회에서 한국 남자는 단체전 금메달, 여자는 단체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임성재가 남자 은메달, 유현조가 여자 동메달을 가져왔습니다.

당시 남자 단체 한국 기록은 76언더파 788타였습니다. 은메달 태국이 813타였으니 격차는 25타였습니다. 반면 3위 홍콩부터 5위 싱가포르까지는 7타 안에 모여 있었습니다.

여자 단체에서는 태국이 542타, 한국이 548타였습니다. 여자부는 그때도 세 명 중 두 명을 더하는 방식이었습니다. 6타를 네 라운드로 나누면 하루 1.5타 차이입니다.
아시안게임 골프 메달 주인은 언제 가려지나요?
마지막 4라운드가 열리는 10월 3일 토요일에 네 종목 메달이 모두 결정됩니다. 여자부가 06:30에 먼저 출발하고, 남자부는 11:20부터 경기합니다.
한 라운드를 마치는 데 대체로 네 시간 이상 걸립니다. 따라서 여자부 메달은 그날 낮에, 남자부 메달은 늦은 오후에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공식 일정표에서도 'Medal' 표시는 이날 네 경기에만 붙어 있습니다.
참고 : 아시안게임 마라톤 결과, 한국 최고는 박민호 8위로 메달 없어
남자부·여자부 요점 비교
| 항목 | 남자 | 여자 |
|---|---|---|
| 기간·장소 | 9/30~10/3,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 |
| 한국 대표 | 김주형·김성현·문도엽 | 박서진·김규빈·양윤서 (아마추어) |
| 1R 티오프 (9/30) | 07:58 · 08:09 · 08:20 | 12:09 · 12:20 · 12:31 |
| 출전 규모 | 66명 · 25개국 | 45명 · 19개국 |
| 단체전 합산 | 상위 2명 (항저우는 4명 중 3명) | 상위 2명 |
| 메달 결정 | 10/3 11:20 출발 4R | 10/3 06:30 출발 4R |
| 2022 항저우 | 단체 금, 개인 은(임성재) | 단체 은, 개인 동(유현조) |
다음에 확인할 것은?
둘째 날 이후 한국 선수 출발 시각은 아직 발표 전입니다. 매 라운드 성적으로 조를 다시 짜므로, 경기 전날 저녁 공식 결과 사이트의 출발 명단을 보면 됩니다.
코스 전장과 홀별 파는 공식 결과 사이트에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중계 채널 역시 방송사 편성이 바뀔 수 있으니 경기 당일 편성표를 보는 편이 확실합니다.
정리
- 9월 30일 07:58 문도엽을 시작으로 한국 선수 여섯 명이 1라운드에 나섭니다.
- 단체전은 상위 2명만 합산해, 항저우 남자부보다 실수를 덮을 여지가 작습니다.
- 김주형은 첫날 항저우 개인 우승자 코 타이치와 같은 조이고, 메달은 10월 3일에 모두 정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은 어떻게 순위를 매기나요?
- 나라마다 세 명이 출전하고, 라운드마다 타수가 적은 두 명의 기록만 합칩니다. 나흘 72홀 합계가 가장 적은 나라가 금메달입니다. 선수를 한 명만 보낸 나라는 단체 순위에 들 수 없습니다.
- 아시안게임 골프 결승은 언제인가요?
- 별도 결승전 없이 10월 3일 4라운드가 곧 최종 라운드입니다. 이날 여자부가 06:30, 남자부가 11:20부터 출발해 개인·단체 메달 네 개가 모두 정해집니다.
- 아시안게임 골프 한국 대표는 누구인가요?
- 남자는 김주형·김성현·문도엽, 여자는 박서진·김규빈·양윤서입니다. 여자 대표 세 명은 모두 고등학생 아마추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