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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 발행 2026.09.15 수정 2026.10.04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2026 결과, 박보겸 우승과 상금 순위

2026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은 박보겸의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72홀 합계 283타(5언더파)이고, 2위 그룹 셋과는 딱 1타 차이입니다.

우승 상금 2억 7,000만 원, 박보겸의 시즌 상금 순위는 33위에서 10위가 됐습니다.

아래 수치는 9월 15일 확인 기준으로, KLPGA 공식 리더보드와 공식기록 페이지에서 읽은 값입니다.

순위선수1R2R3R4R합계
1박보겸70697371283 (-5)
T2박예지72716873284 (-4)
T2방신실71697470284 (-4)
T2유서연72726872284 (-4)
5서교림69707571285 (-3)
T6전우리74697172286 (-2)
T6김시현73746970286 (-2)
8이예원71737271287 (-1)
T9홍진영67707675288 (E)
T9김민주71737173288 (E)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2026 최종 순위 상금 정리 썸네일
2026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결과 요약 이미지. 공식 기록은 9월 13일 종료 시점.

2026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우승자는 누구인가요?

우승자는 박보겸입니다. 70-69-73-71로 283타를 쳤고 파 72 코스 기준 5언더파입니다.

박예지, 방신실, 유서연이 284타로 나란히 공동 2위입니다.

KLPGA 선수 프로필에 정규투어 우승 4회, 메이저 우승 1회로 올라가 있어 이번이 첫 메이저 타이틀입니다.

KLPGA 공식 홈페이지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최종 리더보드 캡처
KLPGA 사이트에서 연 최종 라운드 리더보드 화면(9/15 열람).

장소는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 기간은 9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입니다.

아웃 코스로 북 코스, 인 코스로 서 코스를 묶었고 본선 이틀의 전장은 6,837야드였습니다. 출전 명단은 120명이었고 컷을 넘긴 인원은 70명입니다.

리더보드를 끝까지 내려 보니 4라운드 합계가 언더파인 선수는 8명에 그쳤습니다. 이븐파 2명까지 합쳐도 파 이하는 10명입니다.

컷 통과자 열 명 중 여덟 명 이상이 오버파로 대회를 마친 셈입니다.

톱10 순위표에서 눈에 띄는 숫자는 무엇인가요?

박보겸 283타 다음으로 박예지·방신실·유서연이 284타, 서교림이 285타로 5위입니다.

전우리와 김시현이 286타로 공동 6위, 이예원 287타 8위, 홍진영과 김민주 288타가 공동 9위입니다. 표는 글 맨 위에 두었습니다.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2026 최종 순위 톱10 라운드별 스코어 표
공식 리더보드 값으로 만든 톱10 라운드별 점수표.

열 명의 라운드 점수를 하나씩 비교해 보면 나흘 모두 파 이하로 마친 선수가 한 명도 없습니다.

첫날 67타로 혼자 앞서 있던 홍진영은 3라운드 76타, 4라운드 75타로 밀려 공동 9위가 됐습니다.

이예원은 71-73-72-71로 톱10 중 편차가 가장 작았습니다.

54홀 선두가 어떻게 우승을 놓쳤나요?

3라운드가 끝난 시점의 선두는 박예지(211타, -5)였습니다. 박보겸과 유서연이 212타로 1타 뒤에 있었습니다.

최종일 박예지가 73타를 치는 동안 박보겸이 71타를 쳐 두 사람의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54홀 선두권과 최종 라운드 스코어 변화 표
3라운드까지의 순위와 최종일 점수를 나란히 놓은 표. 리더보드 값을 합산.

홀별 기록을 직접 열어 보면 승부처는 파5 5번 홀입니다. 박예지는 여기서 7타를 적어 더블보기가 됐습니다.

1번 홀과 9번 홀 보기까지 나오면서 전반 9홀만 3오버파 39타였습니다.

후반에 14번과 18번 홀 버디로 2타를 만회했지만 전반의 3타를 지우기엔 모자랐습니다.

박보겸 쪽은 기복이 없었습니다. 전반은 3번(파3)과 8번 홀 버디, 5번 홀 보기로 35타였고, 후반 9홀은 모두 파로 채웠습니다.

버디 2, 보기 1, 파 15의 71타가 그대로 우승 스코어입니다.

방신실은 이날 70타를 쳐 공동 6위에서 공동 2위로 네 계단 올랐습니다. 3라운드까지 공동 4위였던 이지현은 76타로 공동 11위까지 밀려났습니다.

참고 : KLPGA 일정 2026 남은 두 대회, 최종전 우승 3억 원

공동 2위 세 명은 상금을 어떻게 나누나요?

우승 상금은 2억 7,000만 원이고 공동 2위 셋은 각각 1억 2,000만 원을 받습니다. 2위·3위·4위 몫을 모두 더한 뒤 셋으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총상금은 15억 원이며 컷을 통과한 70명 모두 상금을 받습니다.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순위별 상금 막대 차트 1위 2억 7천만 원
공식 상금 분배표를 순위별 막대로 옮긴 차트. 동순위는 균등 분배 규정 적용.

분배표에서 단독 2위는 1억 6,500만 원, 단독 3위 1억 2,000만, 단독 4위 7,500만 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셋을 더하면 3억 6,000만 원이고 3으로 나누면 1억 2,000만 원이 됩니다.

이 값을 공식 상금순위 표의 이번 대회 수령액과 대조했더니 방신실 1억 2,000만 원으로 일치했습니다.

분배표 아래 주석에 동점자는 균등 분배하고 연장전 승자만 1위 상금을 단독 수령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전우리·김시현의 공동 6위 몫은 6·7위 합계를 반으로 나눈 4,875만 원이고, 홍진영·김민주의 공동 9위 몫은 2,625만 원입니다.

컷 통과 마지막인 70위 상금은 524만 9,999원으로 우승 상금의 51분의 1보다 적습니다.

시즌 상금 순위는 대회 전과 어떻게 달라졌나요?

박보겸의 시즌 누적 상금은 4억 9,704만 9,048원이 됐고, 순위는 33위에서 10위로 23계단 뛰었습니다.

서교림은 5위 상금 6,000만 원을 보태 13억 8,176만 6,000원으로 김민솔을 넘어 상금 1위가 됐습니다.

KLPGA 공식기록 2026 시즌 상금순위 FULL RANKING 캡처 박보겸 10위
KLPGA 공식기록에서 연 상금순위 전체 표. 9월 15일 열람.

공식기록 페이지의 상금순위 전체 표에는 이번 대회 상금과 등락이 함께 표시됩니다. 1위와 2위의 차이는 673만 6,572원입니다.

김민솔은 공동 47위(840만 원)에 그쳐 서교림에게 선두를 내줬습니다. 다음 대회 성적 한 번이면 다시 바뀔 수 있는 격차입니다.

방신실은 1억 2,000만 원을 보태 8위에서 5위로, 유서연은 23위에서 13위로 올라갔습니다. 컷을 통과하지 못한 유현조는 5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KLPGA 2026 시즌 상금 순위 톱10 표 이번 대회 상금과 순위 변동
시즌 상금 톱10에 이번 대회 수령액과 등락을 덧붙인 표. 만 원 단위 절사.

참고 : 서교림 프로필, 2년 차 4승에 평균퍼팅 107위→13위

왜 마지막 날 점수가 가장 높았나요?

컷 통과 70명의 평균 타수는 1라운드 73.10타에서 최종 라운드 74.46타까지 매일 올라갔습니다.

2라운드 73.33타, 3라운드 73.47타를 거쳐 마지막 날은 첫날보다 1.36타 높았습니다.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라운드별 평균 타수 차트 최종일 74.46타
70명의 라운드 점수를 직접 합산해 낸 일별 평균. 최종일이 가장 어려웠다.

최종일에 파 이하로 마친 선수는 70명 중 20명입니다. 60타대는 없었고 가장 낮은 점수는 방신실·김시현·정수빈·김민별의 70타입니다.

반대로 80타 이상이 4명 나왔습니다. 나흘을 통틀어 가장 낮은 라운드 점수는 1라운드 홍진영의 67타입니다.

공식 대회정보의 전장은 예선 6,816야드, 본선 6,837야드입니다. 주말 이틀은 21야드를 더 늘려 운영했습니다.

KLPGA 공식 대회정보 페이지 블랙스톤 이천 코스 전장 총상금 캡처
KLPGA 대회정보 화면(코스·전장·총상금). 9월 15일 열람.

다음 대회와 상금왕 경쟁은 언제 확인하나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9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더헤븐에서 이어집니다. 출전 108명에 총상금 15억 원이며 디펜딩 챔피언은 이다연입니다.

이번 대회 종료 나흘 뒤에 바로 시작됩니다.

KLPGA 투어 2026 남은 일정 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9월 17일
KLPGA 투어 일정에 남은 6개 대회. 상금·장소는 바뀔 수 있음.

이 대회를 포함해 시즌 잔여 대회는 6개이고 총상금 합은 75억 원입니다.

10월에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1~4일)과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8~11일)이 있습니다.

이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16~18일), S-OIL 챔피언십(10/29~11/1),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11/6~8) 순입니다.

1·2위 상금 차가 673만 원이라 상금왕은 시즌 끝까지 갈 공산이 큽니다.

참고 : 유현조 46점 선두, 변형 스테이블포드 점수 계산법

핵심 한눈에 보기

항목수치 (9월 13일 종료 기준)
대회 개요9월 10~13일 나흘, 이천 블랙스톤 북·서 코스, 파 72 스트로크
우승자박보겸 70-69-73-71 = 283타(-5), 통산 4승·첫 메이저
2위 그룹284타(-4)로 박예지 · 방신실 · 유서연 셋이 동률
상금 구조총 15억 · 1위 2억 7,000만 · T2 각 1억 2,000만 · 70위 524만 9,999원
출전·컷120명 출전 → 70명 통과 → 언더파 8명
일별 평균73.10 / 73.33 / 73.47 / 74.46타
시즌 상금서교림 13억 8,177만 · 김민솔 13억 7,503만 · 박보겸 4억 9,705만(10위)
다음 일정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9/17~20 더헤븐 15억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

대상포인트는 공식기록 첫 화면에 5위까지만 나옵니다.

1위 서교림 563점, 2위 김민솔 436점, 3위 최예림 326점이고 방신실(282점)·이다연(267점)이 뒤를 잇습니다.

박보겸의 대상포인트 순위는 그 화면에서 읽을 수 없어 이 글에 넣지 않았습니다.

남은 대회의 날짜와 총상금은 KLPGA 공지대로 바뀔 수 있으므로 티켓을 사기 전에 투어 일정 페이지를 한 번 더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리

  • 박보겸이 283타(-5)로 2026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우승, 공동 2위 셋과 1타 차
  • 승부처는 최종일 파5 5번 홀. 선두의 더블보기, 추격자의 후반 9홀 연속 파
  • 공동 2위 상금 각 1억 2,000만 원, 시즌 상금 1위는 673만 원 차로 서교림

다음 확인 시점은 9월 20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일입니다. 그날 상금순위와 대상포인트가 다시 갱신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얼마인가요?
2026년 대회 우승 상금은 2억 7,000만 원입니다. 총상금 15억 원 중 18%에 해당하며, 컷을 통과한 70명 모두 상금을 받습니다.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은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대회는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렸습니다. 북 코스와 서 코스를 묶은 파 72, 본선 전장 6,837야드였습니다.
KLPGA 다음 대회는 언제인가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더헤븐에서 열립니다. 총상금 15억 원이며 2026 시즌에는 이 대회를 포함해 6개 대회가 남아 있습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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