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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 발행 2026.10.15

유해란 아이스버그골프 대회 조편성, 첫날 10시 57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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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은 10월 16일 1라운드를 오전 10시 57분 1번 홀에서 시작합니다.

같은 조에는 시즌 상금 1위 김민솔과 4위 유현조가 들어갔고, 1번 홀에서는 이 조가 맨 마지막입니다.

대회 하루 전인 10월 15일 KLPGA 공식 조 편성표를 열어 확인한 내용입니다.

유해란 고진영 출전 아이스버그골프 서울신문 오픈 조 편성 썸네일
이번 주 이천에서 국내 팬을 만나는 유해란
항목값 (10월 15일 기준)
기간 · 장소10월 16일(금)~18일(일) · 경기 이천 H1
코스마운틴(OUT)·레이크(IN), 파72, 6,953야드
총상금15억 원
경기 방식3라운드(54홀) 스트로크
출전 인원108명 — 자격 99, 추천 6, 초청 3
유해란 1라운드10:57, 1번 홀, 유현조·김민솔과 한 조
입장권금요일 15,000원, 토·일요일 20,000원씩, 주말 이틀권 35,000원

첫날 유해란과 해외파는 몇 시에 나가나?

해외파 넷 가운데 셋이 1번 홀 오전 10시대에 몰려 있습니다. 박성현 혼자 일찍, 그것도 반대편 10번 홀에서 티오프합니다.

아이스버그골프 서울신문 오픈 1라운드 조 편성 유해란 김민솔 유현조 고진영 박성현 윤이나 티오프 시각
1라운드 주요 조와 출발 시각
시각출발 홀조
08:3410번이주미 · 최정원 · 박성현
10:131번박혜준 · 박보겸 · 고진영
10:461번서교림 · 방신실 · 윤이나
10:571번유현조 · 김민솔 · 유해란

현장에서 10시대 1번 홀 근처에 있으면 해외파 셋을 한 시간 안에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상금 1·2위를 함께 보고 싶다면 1번 홀 10시 46분 조와 10시 57분 조를 이어서 따라가면 됩니다.

2위 서교림이 김민솔보다 한 조 앞, 11분 먼저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KLPGA 아이스버그골프 서울신문 오픈 1라운드 조 편성표 공식 화면
KLPGA 공식 1라운드 조 편성 화면 (10월 15일 캡처)

출전 경로도 선수마다 달랐습니다.

명단 자격 칸을 하나씩 세 보면 유해란은 '롤렉스 월드랭킹 순위자'였고, 윤이나는 2024년 일반대회 우승자로 올라 있습니다.

주최 측 초청은 고진영·박성현·이정은6 세 명이 전부입니다. 해외에서 뛴다고 모두 초청으로 나온 건 아닙니다.

대회 자체는 올해 새로 만들어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달 초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총상금이 같은 15억 원이라, 처음 열리는 대회치고 규모가 큰 편입니다.

나흘이 아니라 사흘 동안 54홀만 치르는 것도 눈여겨볼 점입니다.

참고 : 마서영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83번째 대회 첫 승

이번 대회로 상금 순위가 바뀔 수 있나?

바뀔 수 있습니다. 1위와 2위의 격차는 약 1억 2,811만 원으로, 총상금 15억 원짜리 대회 하나에서 뒤집힐 수 있는 폭입니다.

KLPGA 2026 시즌 상금순위 김민솔 서교림 김민선7 유현조 최예림 차트
10월 15일 KLPGA 시즌 상금 상위 5명

이 숫자는 KLPGA 공식기록에 나온 김민솔 15억 4,133만 원과 서교림 14억 1,322만 원을 직접 빼서 얻었습니다.

같은 표로 계산하면 김민솔이 16억 원 선을 넘는 데 필요한 돈은 약 5,867만 원입니다.

대상포인트에서는 서교림이 563점으로 앞서 있어 두 타이틀의 주인이 갈릴 수도 있습니다.

이번 대회 1위가 정확히 얼마를 가져가는지는 공식 페이지에 표기가 없어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참고 : KLPGA 일정 2026 남은 두 대회, 최종전 우승 3억 원

코스에서 승부처는 어디인가?

거리로 보면 후반 레이크 코스입니다. 전반보다 147야드 길고, 가장 긴 홀과 가장 긴 파3가 여기 붙어 있습니다.

H1 마운틴 레이크 코스 홀별 거리 16번 파5 607야드 17번 파3 219야드 표
H1 코스에서 거리가 두드러지는 홀

코스정보 표에서 홀별 거리를 직접 비교해 보면 16번은 607야드 파5이고, 곧바로 219야드 파3인 17번이 이어집니다.

1번 홀에서 출발한 유해란 조라면 라운드 끝 무렵에 두 홀을 연달아 치게 됩니다.

다만 길이가 곧 난도라는 보장은 없고, 홀별 평균 타수는 1라운드 기록이 쌓여야 알 수 있습니다.

KLPGA 아이스버그골프 서울신문 오픈 티켓 가격 셔틀 안내 공식 화면
KLPGA 공식 티켓·셔틀 안내 화면 (10월 15일 캡처)

현장 관람은 사전 예매와 당일 구매 값이 같아 서두를 이유가 적습니다. 주말에 이틀 다 간다면 2일권이 하루씩 사는 것보다 5천 원 덜 듭니다.

갤러리 차량은 호법면의 연수원 주차장으로 안내됩니다. 거기서 셔틀이 첫 조 출발 2시간 전부터 다닙니다.

다음으로 값을 다시 볼 때는 금요일 저녁입니다.

1라운드가 끝나면 리더보드에 첫날 순위가 올라오고, 대회기록 메뉴에서 홀별 평균 타수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때 16·17번이 실제로 타수를 많이 잃은 홀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금 순위는 대회가 끝난 뒤 공식기록에 반영됩니다. 일요일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김민솔이 1위를 지키는지, 서교림이 따라붙는지가 정해집니다.

그 전까지 위 격차는 10월 15일 기준 숫자로만 읽어야 합니다.

참고 : 김민솔 전관왕 경쟁, 상금·신인상 1위에 남은 세 부문

정리

  • 유해란은 1라운드 10시 57분 1번 홀, 김민솔·유현조와 같은 조로 출발합니다.
  • 초청 선수는 3명뿐이고, 유해란은 세계랭킹 자격으로 나왔습니다.
  • 상금 1·2위 격차는 약 1억 2,811만 원이고, 두 선수 모두 이번 주에 출전합니다.

날씨는 대회정보 화면에 12도로 표시돼 있었습니다. 다만 이건 확인 시점의 값이라 경기 당일 기온과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2라운드부터의 출발 시각은 KLPGA 조 편성표가 새로 갱신된 뒤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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