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아이스버그골프 대회 조편성, 첫날 10시 57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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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은 10월 16일 1라운드를 오전 10시 57분 1번 홀에서 시작합니다.
같은 조에는 시즌 상금 1위 김민솔과 4위 유현조가 들어갔고, 1번 홀에서는 이 조가 맨 마지막입니다.
대회 하루 전인 10월 15일 KLPGA 공식 조 편성표를 열어 확인한 내용입니다.

| 항목 | 값 (10월 15일 기준) |
|---|---|
| 기간 · 장소 | 10월 16일(금)~18일(일) · 경기 이천 H1 |
| 코스 | 마운틴(OUT)·레이크(IN), 파72, 6,953야드 |
| 총상금 | 15억 원 |
| 경기 방식 | 3라운드(54홀) 스트로크 |
| 출전 인원 | 108명 — 자격 99, 추천 6, 초청 3 |
| 유해란 1라운드 | 10:57, 1번 홀, 유현조·김민솔과 한 조 |
| 입장권 | 금요일 15,000원, 토·일요일 20,000원씩, 주말 이틀권 35,000원 |
첫날 유해란과 해외파는 몇 시에 나가나?
해외파 넷 가운데 셋이 1번 홀 오전 10시대에 몰려 있습니다. 박성현 혼자 일찍, 그것도 반대편 10번 홀에서 티오프합니다.

| 시각 | 출발 홀 | 조 |
|---|---|---|
| 08:34 | 10번 | 이주미 · 최정원 · 박성현 |
| 10:13 | 1번 | 박혜준 · 박보겸 · 고진영 |
| 10:46 | 1번 | 서교림 · 방신실 · 윤이나 |
| 10:57 | 1번 | 유현조 · 김민솔 · 유해란 |
현장에서 10시대 1번 홀 근처에 있으면 해외파 셋을 한 시간 안에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상금 1·2위를 함께 보고 싶다면 1번 홀 10시 46분 조와 10시 57분 조를 이어서 따라가면 됩니다.
2위 서교림이 김민솔보다 한 조 앞, 11분 먼저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출전 경로도 선수마다 달랐습니다.
명단 자격 칸을 하나씩 세 보면 유해란은 '롤렉스 월드랭킹 순위자'였고, 윤이나는 2024년 일반대회 우승자로 올라 있습니다.
주최 측 초청은 고진영·박성현·이정은6 세 명이 전부입니다. 해외에서 뛴다고 모두 초청으로 나온 건 아닙니다.
대회 자체는 올해 새로 만들어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달 초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총상금이 같은 15억 원이라, 처음 열리는 대회치고 규모가 큰 편입니다.
나흘이 아니라 사흘 동안 54홀만 치르는 것도 눈여겨볼 점입니다.
참고 : 마서영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83번째 대회 첫 승
이번 대회로 상금 순위가 바뀔 수 있나?
바뀔 수 있습니다. 1위와 2위의 격차는 약 1억 2,811만 원으로, 총상금 15억 원짜리 대회 하나에서 뒤집힐 수 있는 폭입니다.

이 숫자는 KLPGA 공식기록에 나온 김민솔 15억 4,133만 원과 서교림 14억 1,322만 원을 직접 빼서 얻었습니다.
같은 표로 계산하면 김민솔이 16억 원 선을 넘는 데 필요한 돈은 약 5,867만 원입니다.
대상포인트에서는 서교림이 563점으로 앞서 있어 두 타이틀의 주인이 갈릴 수도 있습니다.
이번 대회 1위가 정확히 얼마를 가져가는지는 공식 페이지에 표기가 없어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참고 : KLPGA 일정 2026 남은 두 대회, 최종전 우승 3억 원
코스에서 승부처는 어디인가?
거리로 보면 후반 레이크 코스입니다. 전반보다 147야드 길고, 가장 긴 홀과 가장 긴 파3가 여기 붙어 있습니다.

코스정보 표에서 홀별 거리를 직접 비교해 보면 16번은 607야드 파5이고, 곧바로 219야드 파3인 17번이 이어집니다.
1번 홀에서 출발한 유해란 조라면 라운드 끝 무렵에 두 홀을 연달아 치게 됩니다.
다만 길이가 곧 난도라는 보장은 없고, 홀별 평균 타수는 1라운드 기록이 쌓여야 알 수 있습니다.

현장 관람은 사전 예매와 당일 구매 값이 같아 서두를 이유가 적습니다. 주말에 이틀 다 간다면 2일권이 하루씩 사는 것보다 5천 원 덜 듭니다.
갤러리 차량은 호법면의 연수원 주차장으로 안내됩니다. 거기서 셔틀이 첫 조 출발 2시간 전부터 다닙니다.
다음으로 값을 다시 볼 때는 금요일 저녁입니다.
1라운드가 끝나면 리더보드에 첫날 순위가 올라오고, 대회기록 메뉴에서 홀별 평균 타수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때 16·17번이 실제로 타수를 많이 잃은 홀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금 순위는 대회가 끝난 뒤 공식기록에 반영됩니다. 일요일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김민솔이 1위를 지키는지, 서교림이 따라붙는지가 정해집니다.
그 전까지 위 격차는 10월 15일 기준 숫자로만 읽어야 합니다.
참고 : 김민솔 전관왕 경쟁, 상금·신인상 1위에 남은 세 부문
정리
- 유해란은 1라운드 10시 57분 1번 홀, 김민솔·유현조와 같은 조로 출발합니다.
- 초청 선수는 3명뿐이고, 유해란은 세계랭킹 자격으로 나왔습니다.
- 상금 1·2위 격차는 약 1억 2,811만 원이고, 두 선수 모두 이번 주에 출전합니다.
날씨는 대회정보 화면에 12도로 표시돼 있었습니다. 다만 이건 확인 시점의 값이라 경기 당일 기온과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2라운드부터의 출발 시각은 KLPGA 조 편성표가 새로 갱신된 뒤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