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관계증명서 상세·일반 차이, 이혼 기록은 어디에
과거 이혼 사실은 혼인관계증명서 상세를 뗄 때만 드러납니다. 일반 증명서에는 현재 배우자와의 혼인만 실립니다.
10월 16일 대법원 안내 페이지와 공지 세 건을 직접 읽고, 발급 비용과 금융회사 자동 수집 차단까지 묶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이 증명서를 내라고 하나요?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신혼 우대 금리, 보험의 배우자 등록에서 자주 요구합니다. 혼인 여부를 서류로 증명하는 용도입니다.
결혼하지 않은 사람도 낼 일이 생깁니다. 대법원이 공개한 기관 목록에는 미혼인지 기혼인지 가리려고 받는 곳이 실려 있습니다.
부모·자녀까지 보여줘야 한다면 가족관계증명서가 따로 있으니 헷갈리지 않아야 합니다.
일반·상세·특정은 무엇이 다르게 나오나요?
세 종류 모두 본인 인적사항은 같고, 혼인 기록의 범위만 다릅니다. 이혼 이력까지 실리는 건 상세 하나입니다.

대법원 자주하는질문에도 일반에는 과거 혼인이 실리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특정은 신청하는 사람이 지난 혼인 하나를 골라 그것만 담고, 등록기준지와 본을 뺄지도 정할 수 있습니다.

범위가 좁다고 무조건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받는 쪽이 상세를 요구했다면 일반은 반려되니, 안내문의 표기를 그대로 맞추는 게 시간을 아낍니다.
참고 :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 12월 1일 마감 정리
발급 경로마다 비용과 자격은 어떻게 다른가요?
온라인 발급은 돈이 들지 않고 시간 제한도 없습니다. 무인발급기는 1통 500원, 주민센터 같은 창구는 1통 1,000원입니다.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의 범위도 경로마다 다릅니다. 온라인은 본인 외에 부모·배우자·자녀가 인증서로 뗄 수 있습니다. 발급기는 지문을 대야 해서 본인만 이용합니다.
그렇다고 가족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형제자매는 온라인 신청 자격 목록에 없습니다. 몇 통씩 필요할 때는 온라인 발급이 비용을 확실히 아껴 줍니다.
다른 사람에게 맡기려면 창구로 가야 합니다. 맡긴 사람의 신분증명서와 신청서를 대리인이 가져가면 됩니다.

제출처가 파일을 원하면 온라인 발급 때 받는 방식을 '전자문서지갑'으로 지정합니다. 그러면 PDF 전자증명서가 정부24 앱 전자문서지갑으로 들어옵니다. 팩스로는 받을 수 없습니다.
참고 : 서민금융진흥원 고객센터 1397, 전화·센터·앱 비교
금융회사 자동 수집은 왜 끊겼고 언제까지 남나요?
대출 앱이 고객 대신 대법원 사이트에서 증명서를 가져오던 스크래핑은 2026년 8월 20일부터 막혔습니다. 다만 유예를 신청한 기관은 최대 1년 동안 전환 기간을 받았습니다.

8월 12일 공지는 법 조항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온라인 발급은 대리인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제3자가 대신 떼 가는 방식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설명입니다.
유예는 자동으로 주어진 게 아닙니다. 8월 31일까지 신청서를 낸 기관만 준비 기간을 받았고, 나머지는 8월 20일부터 바로 차단 대상이었습니다.
9월 11일에는 유예 기관 명단이 PDF로 공개됐습니다. 32쪽을 끝까지 세어 보니 기관이 168곳이었고, 혼인관계증명서를 항목에 넣은 곳은 26곳이었습니다.

그 26곳에는 시중은행·인터넷은행·지방은행과 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섞여 있습니다. 주택 수 판정이나 신혼 보증 우대처럼 대출 조건을 가르는 데 썼다고 밝혔습니다.

명단에 올랐다고 자동 제출이 계속 보장되는 건 아닙니다. 해당 기관들은 전자문서지갑이나 공공 마이데이터로 옮긴 뒤 스크래핑을 멈춰야 합니다.
참고 :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금리, 4.5%는 2년 채워야 붙는다
혼인관계증명서 핵심 정리표
| 구분 | 정리 |
|---|---|
| 일반 | 본인·배우자와 현재 혼인 |
| 상세 | 본인·배우자와 과거 혼인·이혼 모두 |
| 특정 | 본인과 선택한 과거 혼인 |
| 인터넷 발급 | 무료, 본인·부모·배우자·자녀, 인증서 필요 |
| 무인발급기 | 1통 500원, 본인만, 지문 인증 |
| 주민센터 방문 | 1통 1,000원, 대리인 가능, 평일 9~18시 |
| PDF 수령 | 수령 방법 '전자문서지갑', 정부24 앱에서 열람 |
| 스크래핑 | 2026-08-20 차단, 유예 기관 최대 1년 |
공지에는 기관별 전환 날짜가 나와 있지 않고 "최대 1년 이내"라는 범위만 있습니다. 쓰는 앱에서 자동 제출이 되는지는 대출 신청 화면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정리
- 제출처가 적은 종류(일반·상세·특정)를 그대로 뗀다
- 본인이 직접 떼면 온라인이 무료, 대리 발급은 창구만 가능
- 대출 앱 자동 제출은 줄어드는 중이라 직접 발급을 기본으로 둔다
자주 묻는 질문
- 혼인관계증명서를 PDF 파일로 받을 수 있나요?
-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발급할 때 수령 방법을 전자문서지갑으로 고르면 PDF 전자증명서가 나옵니다. 받은 파일은 정부24 앱의 전자문서지갑에서 열 수 있고, 팩스 수령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무인발급기로 배우자 혼인관계증명서를 뗄 수 있나요?
- 무인발급기는 지문으로 신원을 확인하기 때문에 본인 것만 발급됩니다. 배우자 것은 인터넷 발급(인증서)이나 주민센터 창구를 이용해야 합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이 글은 제도·수치를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세무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 최종 확인은 해당 공식 기관에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