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계산기 2026, 월급 300만 원 세후는 262만 원
급여계산기에 세전 300만 원을 넣으면 1인 가구 기준 세후 월급은 2,626,700원입니다. 민간 계산기 대신 원본인 공식 계산기 두 곳을 직접 돌려 얻은 값입니다.
확인한 날은 10월 21일입니다. 계산은 두 번의 뺄셈이면 끝납니다.

급여계산기 없이 세후 월급을 직접 계산하려면?
세 단계입니다. 계산 기준 금액을 정하고, 보험료를 빼고, 세금을 뺍니다. 어떤 급여계산기든 속은 이 순서입니다.

- 기준 금액 정하기 — 세전 월급에서 비과세 수당을 뺍니다. 식사를 따로 제공받지 않는 근로자의 식대는 월 20만 원까지 비과세입니다(소득세법 제12조).
- 4대보험 빼기 —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모의계산에 기준 금액을 넣고 계산을 누르면 근로자 부담금 합계가 나옵니다.
- 세금 빼기 — 홈택스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조회에 같은 금액과 가족 수를 넣습니다. 100% 선택 칸의 합계액이 소득세와 지방소득세입니다.

홈택스에서 직접 조회해 보니 결과 화면에 80%와 120% 칸도 함께 나왔습니다. 회사가 기본으로 쓰는 값은 100%입니다.
다른 비율은 근로자가 회사에 신청해야 적용됩니다.

계산값이 명세서와 조금 어긋날 수 있습니다. 보험료 기준 금액이 지난해 소득으로 잡혀 있는 경우가 있어서입니다.
계산기가 틀린 것은 아닙니다. 차이가 크면 급여 담당자에게 기준 보수월액을 물어보면 됩니다.
보험료와 세금 중 어느 쪽이 더 많이 빠지나요?
보험료입니다. 300만 원 기준으로 보험료가 세금의 3.6배였습니다.

보험료 중 덩치가 큰 것은 국민연금입니다. 올해 요율의 절반을 근로자가 냅니다.
건강보험이 뒤를 잇고,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료에 비례해 붙습니다.
국민연금은 노후에 연금으로 받는 돈이라 세금처럼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매달 줄어든 실수령액만 보고 손해라고 볼 일은 아닙니다.
계산해 보기 : 4대보험 계산기
가족 수와 식대는 결과를 얼마나 바꾸나요?
보험료는 그대로이고 세금만 바뀝니다. 그래도 차이가 꽤 납니다.

월 400만 원으로 조회했을 때, 자녀 둘을 포함한 4인 가족의 세금은 본인 1명일 때의 4분의 1 정도였습니다.
올해 3월 시행된 간이세액표가 학령기 자녀가 있으면 세액을 더 깎아 주기 때문입니다.
식대도 계산 기준을 낮춥니다. 같은 300만 원이라도 일부가 비과세 식대라면 보험료와 세금이 함께 줄어듭니다.
식대 20만 원을 넣어 계산해 보니 실수령액이 매달 38,740원 늘었습니다.
참고 : 부가세 계산기 2026, 합계는 1.1로 나눠야 맞다
월급 구간별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1인 가구 기준으로 세전의 83~89%가 통장에 들어옵니다. 월급이 오를수록 이 비율은 낮아집니다.

| 세전 월급 | 4대보험 | 세금(본인 1명) | 세후(본인 1명) | 세후(4인·자녀 2) |
|---|---|---|---|---|
| 250만 원 | 242,920원 | 39,160원 | 2,217,920원 | 2,257,080원 |
| 280만 원 | 272,080원 | 62,480원 | 2,465,440원 | 2,527,920원 |
| 300만 원 | 291,520원 | 81,780원 | 2,626,700원 | 2,708,480원 |
| 350만 원 | 340,100원 | 139,940원 | 3,019,960원 | 3,156,040원 |
| 400만 원 | 388,690원 | 215,550원 | 3,395,760원 | 3,560,890원 |
| 500만 원 | 485,870원 | 369,010원 | 4,145,120원 | 4,323,540원 |
표는 150인 미만 기업, 간이세액 100%를 가정했습니다. 연봉 계약이라면 연봉을 열두 달로 나눠 대입하면 됩니다.
퇴직금이 들어간 연봉이면 열세 달로 나눕니다. 건강보험료율은 매년 다시 정해지므로 내년에는 숫자가 달라집니다.
참고 : 건강보험료 조회 2026, 월급 300만 원 122,020원과 전세 2억 원 0원의 계산
정리
- 세후 월급 = 비과세를 뺀 세전 월급 − 4대보험 근로자 몫 − 소득세·지방소득세
- 공제액의 약 78%는 4대보험이고, 그중 국민연금이 가장 큽니다
- 가족 수와 식대는 매달 떼는 세금을 바꾸지만 최종 세금은 연말정산에서 정해집니다
이 글은 제도·수치를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세무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 최종 확인은 국세청 홈택스와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세후급여계산기 결과가 회사 명세서와 다른 이유는?
- 회사가 보험료를 매기는 기준 보수월액이 지난해 소득으로 정해져 있거나, 비과세 수당이 다르게 잡혀 있으면 몇 원에서 몇천 원씩 어긋납니다. 신고한 공제대상 가족 수가 다르면 세금 차이는 더 커집니다.
- 월급 실수령액에서 식대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 식사를 따로 받지 않는 근로자의 식대는 월 20만 원까지 소득세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계산기에는 이 금액을 뺀 월급을 넣어야 실제와 가까운 값이 나옵니다.
- 2026 연봉 실수령액은 어떻게 구하나요?
- 연봉을 12개월로 나눈 월급으로 같은 방법을 쓴 뒤 다시 12를 곱하면 됩니다. 퇴직금이 연봉에 들어 있는 계약이라면 13으로 나눠 월급을 잡습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이 글은 제도·수치를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세무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 최종 확인은 해당 공식 기관에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