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모의계산 총급여만 넣으면 결정세액은 얼마일까
연말정산 모의계산은 미리보기 개통 전인 지금도 홈택스에서 로그인 없이 할 수 있습니다.
10월 27일 직접 총급여 5,000만 원만 넣어 봤습니다. 결정세액은 3,387,500원이었습니다.

로그인 없이 연말정산 모의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홈택스 자동계산 메뉴에서 총급여 한 칸만 채우면 계산이 됩니다.
- 홈택스 상단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메뉴를 엽니다.
- (모의계산) 연말정산 자동계산에서 2026년을 고릅니다.
- 급여 및 기납부세액 카드의 [수정하기]를 누릅니다.
- 총급여를 적고 [반영하기]를 누릅니다.
- 필요한 공제를 [작성하기]로 넣은 뒤 [계산하기]를 누릅니다.

입력 창에서 반드시 채워야 하는 칸은 총급여뿐입니다. 기납부세액은 비워 둬도 계산은 돌아갑니다.
반영하기를 누르면 "반영 하시겠습니까?" 알림이 한 번 뜹니다. 확인을 누르면 메인 화면 카드에 총급여가 찍힙니다.
로그인한 사람의 자료를 끌어오는 미리보기와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자동계산이 대충 어림하는 도구인 것은 아닙니다. 세법 계산식은 같고, 다른 건 자료를 누가 넣느냐뿐입니다.
미리보기는 언제부터 쓸 수 있나요?
보도에 따르면 올해는 10월 28일 개통해 12월 18일에 닫힙니다.

2025년 귀속 때는 국세청이 11월 5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보도대로라면 일주일가량 이른 셈입니다.
국세청 보도자료 원문은 찾지 못했습니다. 27일 홈택스 메뉴에서도 미리보기 항목은 아직 보이지 않았습니다.
작년 국세청 안내를 보면 미리보기 단계에선 일부 카드사 자료가 누락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1월 간소화 때 채워집니다.
성인이 된 자녀의 자료는 자녀 본인의 자료 제공 동의가 있어야 조회됩니다.
총급여만 넣으면 결정세액은 얼마가 나오나요?
공제를 아무것도 넣지 않으면 5,000만 원 기준 3,387,500원입니다.

같은 조건으로 직접 두 번 더 돌렸습니다. 3,500만 원은 1,336,000원, 7,000만 원은 6,710,000원이 찍혔습니다.

여기엔 근로소득공제, 본인 기본공제, 13만 원짜리 표준세액공제만 반영돼 있습니다.
그러니 이 값이 곧 내 세금인 것은 아닙니다. 카드·보험료·연금계좌를 채우면 숫자가 내려갑니다.
돌려받을지는 이 결정세액과 올해 이미 낸 소득세를 견줘 봐야 압니다. 낸 돈이 더 많으면 환급입니다.
예를 들어 매달 소득세가 25만 원씩 빠졌다면 1년에 300만 원입니다. 결정세액 338만 7,500원보다 38만 7,500원 적으니 그만큼 더 냅니다.
결과 화면은 지방소득세도 따로 알려 줍니다. 5,000만 원 예시에서는 338,750원이었고, 결정세액의 10%입니다.
입력하다 막히는 칸은 어디인가요?
기납부세액과 2026년에 새로 생긴 칸 두 곳에서 자주 멈춥니다.
기납부세액에는 회사가 매달 뗀 소득세만 넣고 지방소득세는 뺍니다. 급여명세서 '소득세' 줄의 합계입니다.
남은 11·12월분은 최근 달과 같은 금액으로 채워 두면 됩니다.
2025년 귀속 화면과 직접 비교해 봤습니다.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칸이 사라지고 '국민성장집합투자증권저축' 칸이 생겼습니다.
이 칸의 요건과 공제율은 화면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 상품이 있다면 국세상담센터(126)에 먼저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정리

- 자동계산은 로그인 없이 지금 되고, 필수 입력은 총급여 하나입니다.
- 5,000만 원·공제 0의 결정세액은 3,387,500원입니다.
- 내 자료를 불러오는 미리보기는 보도상 10월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입니다.
이 글은 제도·수치를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세무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 최종 확인은 국세청 홈택스와 국세상담센터(126)에서.
자주 묻는 질문
- 연말정산 모의계산 기간은 언제인가요?
- 홈택스 자동계산은 기간 제한 없이 지금도 열려 있습니다. 자료를 불러와 주는 미리보기는 올해 10월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된다고 보도됐습니다.
- 연말정산 모의계산 방법은 로그인이 필요한가요?
- 자동계산은 로그인 없이 총급여만 적으면 돌아갑니다. 카드 사용액 같은 내 자료를 자동으로 채우려면 인증 후 미리보기를 써야 합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이 글은 제도·수치를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세무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 최종 확인은 해당 공식 기관에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