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가 휘발유 1,856원 — 추석 고속도로 할인 226곳과 1리터 속 세금 803원
9월 24일 아침 오피넷 첫 화면에 뜬 오늘 유가는 보통휘발유 1,856.17원, 경유 1,841.50원입니다. 둘 다 하루 전보다 2원 남짓 싸졌습니다.
연휴 기간 고속도로 재정 주유소는 여기서 100원을 더 뺍니다.
| 9월 24일 값 | 휘발유 | 경유 |
|---|---|---|
| 전국 평균 | 1,856.17원 | 1,841.50원 |
| 전일 대비 | -2.30원 | -2.36원 |
| 최저 / 최고 주유소 | 1,719원 / 2,549원 | 1,707원 / 2,539원 |

휘발유와 경유, 오늘 전국 평균 판매가는 각각 얼마인가요?
휘발유 1,856.17원, 경유 1,841.50원입니다. 두 기름 사이 간격은 14.67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눈여겨볼 건 평균이 아니라 폭입니다. 휘발유를 가장 싸게 파는 곳은 1,719원, 가장 비싸게 받는 곳은 2,549원이었습니다.
한 번에 50리터를 채운다고 치면 830원 차이가 4만 1,500원으로 불어납니다.
연휴 동안 고속도로 주유소 할인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 주유소 226곳에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1리터에 100원을 깎습니다. 깎는 기준은 9월 17일 가격입니다.

민자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민영 주유소는 참여 여부를 스스로 정합니다. 할인 폭이나 방식이 따로 논다는 뜻입니다.
40리터를 넣는 차라면 도로공사 주유소에서 4,000원을 아끼는 계산이 나옵니다.
가려는 휴게소의 실제 가격은 오피넷 '싼 주유소찾기' 아래 도로별 메뉴에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두바이유가 급등락한 2주 동안 국내 휘발유는 어땠나요?
사실상 제자리였습니다. 두바이유가 18달러 넘게 뛰었다가 다시 내려오는 사이 휘발유 평균의 움직임은 1원이 안 됐습니다.

두바이유는 9월 8일 배럴당 109.71달러였습니다. 16일에는 128.00달러를 찍었고, 22일 111.20달러로 돌아왔습니다.
22일 브렌트는 99.25달러, WTI는 94.59달러로 두바이유보다 쌌습니다. 16일 두바이·브렌트 격차는 22.17달러였습니다.

국내 평균은 8일 1,859.18원, 16일 1,858.58원, 22일 1,858.40원이었습니다. 원유가 치솟던 구간에도 판매가는 60전 내렸습니다.
국제 가격이 며칠 뒤 주유소에 닿는지는 오피넷 자료에 숫자로 나와 있지 않아, 이 표로 다음 주 값을 점치긴 어렵습니다.
계산해 보기 : 환율 계산기
작년 이맘때와 비교하면 휘발유는 얼마나 올랐나요?
196.29원, 비율로 11.8% 비쌉니다. 2025년 9월 한 달 평균이 1,659.88원이었습니다.

정점은 올해 5월의 2,011.23원입니다. 2월 1,688.60원에서 석 달 새 322.63원이 붙었습니다.
7월 1,882.41원, 8월 1,863.23원을 거쳐 지금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50리터 한 번 주유로 치면 작년보다 9,815원 더 들고, 5월보다는 7,753원 덜 듭니다.
휘발유 1리터 가격 중 세금은 얼마나 되나요?
약 803원으로 판매가의 43.3%입니다. 정액 유류세 634.50원과, 가격에 포함된 부가세 168.74원을 합한 값입니다.

유류세 634.50원은 교통에너지환경세 450원, 주행세 117원, 교육세 67.50원으로 나뉩니다.
올해 3월 27일 교통에너지환경세가 492원에서 450원이 되면서 한 줄 합계가 693.72원에서 내려왔습니다.
2019년 9월 기록인 745.89원보다는 111.39원 가볍습니다.

부가세는 가격을 11로 나눠 구했습니다. 경유로 같은 계산을 하면 유류세 396.21원과 부가세 167.41원, 합쳐 30.6%입니다.
리터마다 붙는 금액이 고정돼 있으니 원유값 변동이 전체 가격에서 차지하는 몫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참고 : 국제유가 가격, 두바이유 39% 올라도 휘발유는 그대로
지역별로는 어디가 비싸고 어디가 싼가요?
서울 1,904원이 제일 높고 대구 1,828원이 제일 낮습니다. 76원 차이입니다.

제주는 1,889원으로 서울 다음입니다. 대전 1,835원과 울산 1,836원은 싼 쪽에 속합니다.
서울과 대구에서 50리터씩 넣으면 3,800원이 갈립니다.
다만 서울에서도 가장 싼 곳은 1,764원이라, 시 평균보다 동네 최저가를 찾는 편이 효과가 큽니다.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차로 가면 기름값이 얼마인가요?
연비를 12km/L로 잡으면 편도 약 6만 2,042원입니다. 거리는 오피넷 경로 검색으로 얻은 401.099km이고, 가격은 오늘 전국 평균을 썼습니다.

검색 결과에 예상 시간은 421분으로 표시됐습니다. 길 위에 걸린 주유소는 21곳, 평균 1,852원이었습니다.
가장 싼 1,793원과 가장 비싼 2,098원으로 33.4리터를 채우면 각각 5만 9,931원, 7만 125원입니다.
편도 한 번에 1만 194원 차이입니다.

페이지의 '출장 유류비 계산' 버튼은 눌러도 결과 창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위 금액은 조회한 거리와 가격을 곱해 따로 낸 값입니다. 본인 차 연비를 넣어 다시 계산해 보면 됩니다.
참고 : 영국 환율 1파운드 1,774원, 현찰·송금 비교 2026
유가 핵심 수치를 표 하나로 보면?

| 항목 | 값 (2026-09-24 오피넷) |
|---|---|
| 보통휘발유 전국 평균 | 1,856.17원/L (-2.30원) |
| 자동차용경유 전국 평균 | 1,841.50원/L (-2.36원) |
| 휘발유 최저·최고 주유소 | 1,719원 · 2,549원 |
| 두바이유 · 브렌트 · WTI (9/22) | 111.20 · 99.25 · 94.59달러/배럴 |
| 휘발유 유류세 | 634.50원/L (2026-03-27부터), 부가세 합산 약 43.3% |
| 추석 고속도로 할인 | 9/24~27, 재정 주유소 226곳, 9/17 가격에서 -100원 |
| 2025년 9월 월평균 | 1,659.88원 (현재보다 196.29원 낮음) |
| 서울~부산 편도 (12km/L 가정) | 약 6만 2,042원, 경로 최저가 기준 5만 9,931원 |
공식 자료로 아직 확인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요?
연휴 할인이 휴게소 판매가에 반영되는 시각은 공지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3월 27일부터 낮아진 유류세가 언제 끝나는지도 오피넷 표에는 없습니다.
원유 시세는 9월 22일 값이 가장 최근이라 그 뒤 변동은 담지 못했습니다. 다음 확인 시점은 오피넷이 주간 평균(일~목요일)을 발표하는 금요일입니다.
정리하면 무엇을 챙기면 되나요?
- 오늘 휘발유 평균 1,856원, 1년 전보다 196원 높고 5월 정점보다 155원 낮음
- 두바이유가 18달러 출렁인 2주 동안 국내 평균은 1원 미만 변동, 1리터의 43%가 세금
- 연휴엔 재정 주유소 226곳 100원 할인, 경로 최저가까지 보면 서울~부산 편도 1만 원 차이
이 글은 제도·수치를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세무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 최종 확인은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서.
자주 묻는 질문
- 오늘 유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opinet.co.kr) 첫 화면에 전국·시도별 평균과 최저·최고가가 나옵니다. 주유소 가격은 3분마다 갱신된다고 안내돼 있고, 로그인 없이 볼 수 있습니다.
-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할인은 모든 휴게소에서 되나요?
- 아닙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주유소 226곳이 대상입니다. 민자 고속도로 안 민영 주유소는 자율 참여라 할인 폭과 방식이 제각각입니다.
- 휘발유 유류세는 1리터에 얼마인가요?
- 2026년 3월 27일 이후 보통휘발유 유류세는 634.50원입니다. 교통에너지환경세 450원, 주행세 117원, 교육세 67.50원을 더한 값이고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이 글은 제도·수치를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세무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 최종 확인은 해당 공식 기관에서 하시기 바랍니다.